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 목격자라는 영화를 찍었습니다. 영화에서 여기자역을 맡았는데 중국어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씨네타운'에 소개된 개봉을 앞둔 공포영화 '목격자'를 홍보와 함께 나이 키 본명 성형외과 근황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의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뜸했는데 나이도 이제 많은 여전히 동안의 얼굴입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성형외과에 들려 많이 수술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주었습니다. 홍수아의 본명은 홍근영입니다. 본명도 예쁩니다. 키는 165mc입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실제로는 비율이 좋아서 170cm정도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닌가봅니다. 건국..
김정숙 여사가 5000억 가량의 차익실현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습니다. 청주 지역의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해 부동산을 특혜 매입해 수천억대의 개발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21일 야당에서 제기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말에 의하면 청주 버스 터미널을 운영 하고 있는 사업가 장모씨는 지난 2017년 1월 약 343억원에 터미널부지를 청주시로부터 매입했어요. 그때 당시 청주시는 20년 이상 해당 부지를 버스 터미널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이것 으로 인하여 장씨는 경쟁자 없이 단독 응찰로 땅을 매입했어요. 장씨는 4개월이 지난 후 청주시에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제안했어요. 해당 부지에 50층 규모 주상복합 쇼핑몰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청주시..
성산대교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21일) 낮 12시29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북단방향에서 이동하던 SUV 차량이 난간을 뚫고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교량 보강 공사를 위해 설치한 다리 중반부의 임시 교량을 지나던 중 우측 인도로 돌진해 난간을 뚫고 강으로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서울 영등포소방서, 여의도·반포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에서 소방대원 30여명과 경찰관 20여명, 장비 19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김모씨(41)가 강에 빠졌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된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빠르게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
아역배우 구사랑(9)이 고양이를 다소 거칠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너무 가혹하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구사랑는 물론 어머니 역시 크게 상심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구사랑의 소속사 측은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너무 무섭고 안타깝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습니다. 출처 : 구사랑 인스타그램 소속사 관계자는 “이제 막 아홉 살이다. 너무 어린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들, 도를 넘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는 본인도 반성 중이고 부모님 특히 어머니 역시 매우 가슴 아파하고 있다. 다만 퍼져나간 해당 영상이 너무 악의적으로 편집됐고 이에 따른 반응 역시 과하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에서 크게 상처받고 있어 염려스럽다”고 걱정했..
2002년 LUV라는 그룹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여 오연서 등과 같이 활동했다.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춤을 추는 모습 때문에 '24시간 도는 아이'라는 뜻에서 이사돈, 이사도라같은 별명을 얻었다. 강호동의 천생연분이 배출한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며, '이사돈'이라는 강력한 캐릭터를 얻었으니 그 중에서도 상당히 수혜를 보았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혜빈 데뷔 당시에는 B형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본인도 B형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