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에 소속사는 조주은 과거를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리는데 소속사는 이미 과거 일로 퇴출시켰다가 과거를 알면서도 다시 데리고 온 것입니다. +) https://m.pann.nate.com/talk/334442244 댓글에 있는 이 링크 글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읽어보다가 너무 공감되어 글에 추가합니다. 도대체 왜 피해자가 가해자 때문에 두려움에 떨어야하나요? +) 지금 술, 담배 등 미성년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도 많이 일으켰습니다. 사이버 언어폭력도 물론이구요. 댓글 보시면 사진 자료들이 있고, 본문에 피해자 댓글 추가했으니 읽어주세요. 그리고 밑에 첨부된 술, 담배 사진 등은 2016년도 당시에 올망졸망이라는 그룹..
눈치 없이 야속하게 주인의 애타는 마음도 모른 채 시종일관 꼬르륵거리며 소리를 내는 배. 배에 가스가 차는 게 큰 병은 아니지만 당사자에게는 남모를 고통입니다. 특히 점심을 먹고 난 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큰 불편은 역시 다른 사람 앞에서 실례를 할까 봐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생리현상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눈치를 보게 되는 것 역시 사실이죠. 그럼 지금부터 우리를 항상 괴롭게 만드는 뱃속 가스가 도대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이유 (1)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등 각종 인스턴트식품은 가스 생성을 촉진하는 나쁜 음식입니다...
미소포니아는 특정한 소리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청각과민증입니다. 지속적으로 특정 소리가 반복될 때 고통을 호소하며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나 증거에 대한 규명은 없습니다. 사우스플로리다 대학의 2015년 조사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학생 약 20%가 미소포니아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소포니아 증상은 시계 분침 소리, 휘파람, 음식 씹는 소리 등에 불안과 공황, 두려움 같은 정서적 고통을 느끼며, 심할 경우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충동적 반응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과 함께 밥을 먹을 때 '쩝쩝' 거리는 소리에 밥맛이 뚝 떨어진다며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수의 인원과 함께 식사를 하며 쩝쩝 거리는 사람들은 미소포니아 증상이 아니더라도 밥그릇..
예전 고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왔던 윤지오 에게 경찰 이 강제 수사 입장을 드러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후원사기로 고소 고발 당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윤지오 인스타에서도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큰 관심 이 모아지고 있습니다.사이버수사대에서 윤지오 체포영장을 신청 했지만 검찰이 영장을 반려하면서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지오 사건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4D66QSHYnCs 윤지오 같은 경우 지금 캐나다에 있고 이때문에 경찰에 출석할 수없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한국에 갈 수 없다는 정신적 육체적 이유를 들면서 일주일에 4차례정도 물리치료와 왁스테라피 치료 그리고 마사지 치료등 심리상담 치료와 정신 약물을 투여 하는등 여러가지 피해..
오늘 밤 10시 5분, MBC ‘실화탐사대’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의 얼굴을 전격 공개한다. 영원한 비밀이란 없는 것일까? 30여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됐다. 처제를 살인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이춘재. 청주에서 일어났던 당시 사건 담당 형사는 “청주여는 연고가 하나도 없었지만 화성에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있었다. 건설회사의 굴착기 기사로 일하고 있었다”고 그를 기억했다. ‘실화탐사대’는 이춘재의 지인을 수소문했다. 화성에서 그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친구들은 “싹싹하고 착하고 인사성도 밝았다”며 그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당혹해했다. 어렵게 만난 어머니 역시 아들이 연쇄살인을 저지를 리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춘재가 성도착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