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 목격자라는 영화를 찍었습니다. 영화에서 여기자역을 맡았는데 중국어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씨네타운'에 소개된 개봉을 앞둔 공포영화 '목격자'를 홍보와 함께 나이 키 본명 성형외과 근황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의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뜸했는데 나이도 이제 많은 여전히 동안의 얼굴입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성형외과에 들려 많이 수술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주었습니다. 홍수아의 본명은 홍근영입니다. 본명도 예쁩니다. 키는 165mc입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실제로는 비율이 좋아서 170cm정도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닌가봅니다. 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