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리가 마약을 언급했네요. 오늘(5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 3회에 90년대 절친 라인 김승현, 전진이 출연해 장수 연예인들의 곰국 같은 멘탈로 악플들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최근 '악플의 밤' 첫 방송 후일담을 보면 항상 솔직한 발언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설리 자극 적이지만 "설리 마약업급"을 하였습니했 첫 방송 이후 '악플의 밤'에 달린 적나라한 악플들을 직접 낭송하며 '악플 리포트'를 시작! 설리는 '악플 읽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네'라는 악플에 발끈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설리는 "마약 이야기가 왜 안 세요?"라고 설리 마약 언급을 했어요 설리는 "제가 첫 방송부터 털밍아웃까지 했는데"라면서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 여과없이 공개될 '악플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