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했네요 아빠 어디가에서 정말 귀엽고 착하던 윤후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제는 어엿한 청소년이 되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니 어렸을 적 윤후의 팬으로써 흐뭇해 집니다 그런데 벌써 14살이라니 정말이지 시간이 빠르게 흐르네요 초등학교 윤후의 모습이 아직 선한데 말이죠 어머니와 키차이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등치도 있어서 듬직하기까지 하네요 훈훈하게 자랐습니다 윤후는 왼쪽 얼굴이 카메라 빨을 잘 받나 보네요 역시 폭풍 성장한 윤후의 모습 훈훈 합니다 끝으로 새해 인사를 하는 윤후와 강아지 입니다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예전에 아빠 어디가에서 입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중학생 윤후의 폭풍 성장 모습!! 첫번째 사진은 가수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